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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미세먼지 배출업소 등 특별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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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옥천] 옥천군이 생활주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대기 배출업소,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경유차량 배출가스 등에 대한 특별 점검에 들어간다. 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증가된 미세먼지 오염 원인이 사업장 41%, 경유차량 11%, 비산먼지 6%라는 환경부의 통계에 따른 것이다. 이에 군은 이광섭 환경과장을 반장으로 한 점검반을 운영해 .. 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증가된 미세먼지 오염 원인이 사업장 41%, 경유차량 11%, 비산먼지 6%라는 환경부의 통계에 따른 것이다...이에 군은 이광섭 환경과장을 반장으로 한 점검반을 운영해 다음 달 15일까지 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을 우선적으로 점검 할 계획이다.....환경오염신고 창구를 주·야간 운영 중에 있으며, 환경오염 관련 상담 및 의견 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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