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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파주·안성, '2020년 깨끗한 경기만들기' 최우수 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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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성남시와 파주시, 안성시가 ‘2020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ㆍ군 평가에서 최우수 시ㆍ군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ㆍ군 평가는 도가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다. 매년 도내 31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되며, 올해는 생활폐기물 분야 공통지표와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한 시ㆍ군별 특수.. 성.. 매년 도내 31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되며, 올해는 생활폐기물 분야 공통지표와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한 시ㆍ군별 특수시책과 우수사례 등 10개 세부지표를 평가했다..."올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평가 지표를 더 내실 있게 개선해 생활폐기물로 인한 도민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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