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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들 군무 … 들풀 꾸미기 … 한강서 다양한 생태체험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강변의 강서습지에는 매년 11월 말이면 황오리·청둥오리·비오리·큰기러기 등 10여 종의 철새가 날아와 3월까지 머문다. 수백 마리의 철새가 물고기를 낚아채고 무리 지어 하늘로 날아 오르는 장면은 장관이다. 도시에 사는 어린이들로서는 쉽게 보기 어려운 자연의 모습이다. 서울시가 강서습지에서 진행하는 생태 프로그램 ‘반갑다, 철새야’는 그래서 인기 만점이.. ..습지에는 매년 11월 말이면 황오리·청둥오리·비오리·큰기러기 등 10여 종의.. 서울시가 강서습지에서 진행하는 생태 프로그램 .. 한강공원 생태프로그램은 2005년 강서습지와 여의도 샛강, 선유도, 고덕 수변 등 네 곳에서 시작됐다... 철새의 보고인 강서습지에서는 철새 관찰뿐 아니라 들풀 꾸미기(압화), 씨앗 발아 관찰, 짚풀 공예 교실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