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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낮 최고 23도…강원도 전역 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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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 양희문 기자] 4일 강원도 전역에 비를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겠으니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강원기상청은 이날 중국 상해 부근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전부터 강원 영서지역에서 비가 시작,저녁에는 강원도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고 밝혔다.비구름대가 높게 발달하면서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역으로 확대되겠다고 밝혔다.비구름대가 높게 발달하면서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날 내린 비로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안전에도 유의해야 한다.이날 도내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7~11도,영동 13~16도며 낮 최고기온은 영서 17~23도,영동 19~23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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