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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공공근로보조금 횡령 환경단체 간부 실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시비 보조금인 공공근로 보조금을 횡령한 환경단체 간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0단독 이언학 판사는 19일 업무상횡령, 사기,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환경운동본부 인천시지부 실무책임자 안모(54)씨에 대해 징역 1년6월을 선고 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환경관련 업무를 빙자해 인천시로부터 보조금을 받아낸 뒤 생계곤란자들.. 시 공공근로보조금 횡령 환경단체 간부 실형 시비 보조금인 공공근로 보조금을 횡령한 환경단체 간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환경단체 인천시지부 실무책임자인 안씨는 2003년 6월 환경보존시민운동사업을 하면서 인천시로부터 비영리 민간단체 보조금을 신청해 2차례에 걸쳐 1천443만원을 지급 받아 1천16만원을 횡령한 뒤 10월에도 8천287만원의 시 보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