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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환경노조 파업 예고, '쓰레기 대란' 대책 없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전도시공사와 공사 소속 환경미화원노동조합이 내달 9일부터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한다. 이들 환경미화원 400여명이 파업에 돌입하면 생활폐기물 수거와 소각 업무가 중단되면서 대전지역의 쓰레기 대란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간다는 점에서 걱정이 아닐 수 없다. 대전도시공사의 상급기관인 대전시는 물론 쓰레기.. '쓰레기 대란' 대책 없나 대전도시공사와 공사 소속 환경미화원노동조합이 내달 9일부터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한다.....환경미화원 400여명이 파업에 돌입하면 생활폐기물 수거와 소각 업무가 중단되면서 대전지역의 쓰레기 대란이 벌.. 필수 공익사업장의 노동쟁의는 직권중재, 긴급조정 등에 의해 제약을 받지만 도시공사 환경노조는 그런 제약이 없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