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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안서 멸종위기 흰발농게·갯게 서식지 첫 발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19일 경남 남해군과 하동군을 잇는 남해대교 인근에서 환경부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 ‘흰발농게’와 ‘갯게’ 대규모 서식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남 남해안에서 흰발농게와 갯게가 동시에 서식하는 곳을 발견하기는 처음이다. 관리공단은 서해안보다 갯벌 면적이 작고 인근에 화력발전소와 해안도로가 있어 서식환경이 열악한 곳에서 멸종위기종.. 경남 남해안서 멸종위기 흰발농게·갯게 서식지 첫 발견 국립공원관리공단은 19일 경남 남해군과 하동군을 잇는 남해대교 인근에서 환경부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 ..‘흰발농게’와 ..‘갯게’ 대규모 서식지를 발견했다..관리공단은 서해안보다 갯벌 면적이 작고 인근에 화력발전소와 해안도로가 있어 서식환경이 열악한 곳에서 멸종위기종들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