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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초교·화도진중 건강평가 학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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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교육청은 청량초교와 화도진중 등을 ‘건강환경평가’ 시범 학교로 지정,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 교육청은 이를 위해 이들 학교에 각각 700만원을 지원, 연말까지 최적의 학교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우선 다음 달 중 전문 용역기관에 의뢰, 이들 학교의 일반환경 및 시설 환경, 실내 환경, 주변 환경 등을 각각 4등급으로 나눠 1차 평가하.. 시 교육청은 이를 위해 이들 학교에 각각 700만원을 지원, 연말까지 최적의 학교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환경 및 시설 환경, 실내 환경, 주변 환경 등을 각각 4등급으로 나눠 1차 평가하고, 낮게 평가된 분야에 대해선 개선과 보완 등을 거쳐 오는 10월 중 2차 평가에서 최종 개선작업이 이뤄진다. ....환경이 열악한 편으로 건강환경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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