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영동·영서 기온차 극심
영동·영서 기온차 극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최근 태백산맥을 경계로 도내 영서지역은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계속되는 반면 영동지역은 저온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춘천에서는 어린이가 물놀이를 즐기는 한편, 태백의 저녁기온이 17도를 가리키고 강릉의 한 관광객은 낮에도 담요를 덮고 있다. 강릉/서영·태백/박창현·춘천/김정호 영동·영서 기온차 극심 ▲ 최근 태백산맥을 경계로 도내 영서지역은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계속되는 반면 영동지역은 저온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춘천에서는 어린이가 물놀이를 즐기는 한편, 태백의 저녁기온이 17도를 가리키고 강릉의 한 관광객은 낮에도 담요를 덮고 있다. 강릉/서영·태백/박창현·춘천/김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