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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가로수 의문의 집단고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밑부분 드릴로 뚫린 구멍 진주시내 일부 상가 앞 인도에 식재된 수십 년 된 가로수가 갑자기 죽어 원인을 둘러 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진주시에 따르면 인사동에서 중앙동 간 간선도로변 인도에 심어진 직경 50㎝ 규모의 30~40년 된 플라타너스 가로수 수그루가 최근 원인도 모르게 고사했다. 또 봉곡동 오죽광장 주변 인도의 가로수 몇 그루도 .. 진주 가로수 의문의 집단고사 ..- 밑부분 드릴로 뚫린 구멍 .. .."플라타너스는 장수식물인 데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잘 견딜 수 있는 수종"이라며 ..논란이 계속 되자 진주시는 산림환경연구원과 경찰에 진단과 수사를 의뢰했다... 산림환경연구원도 가로수가 인위적으로 죽은 것으로 진단했으나 경찰은 뚜렷한 증거를 확보하지 못해 사실상 수사를 중단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