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전창 기자의 북극통신]영하49도 혹한속 ‘생존게임’
[전창 기자의 북극통신]영하49도 혹한속 ‘생존게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바이벌 게임. 박영석(42·골드윈코리아 이사·동국대 산악부 OB) 탐험대장이 이끄는 북극점 원정대가 만신창이의 몸으로 전진을 계속하고 있다. 박 대장은 허벅지 동상에 왼손 엄지손가락을 다쳤다. 홍성택(39) 대원은 양 발목에 피로골절 증세가 나타났고 배탈로 식사도 제대로 못하는 형편. 막내 정찬일(25) 대원은 코에 큰 물집이 잡혔다. 출발 2.. [전창 기자의 북극통신]영하49도 혹한속 ..‘생존게임’ 서바이벌 게임... .. .. 박영석(42·골드윈코리아 이사·동국대 산악부 OB) 탐험대장이 이끄는 북극점 원정대가 만신창이의 몸으로 전진을 계속하고 있다... 박 대장은 허벅지 동상에 왼손 엄지손가락을 다쳤다... 홍성택(39)..“이따금 굶주린 곰이 마을에 나타나 쓰레기통을 뒤지는 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