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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청와대 추천자 떨어지자 "소명서 내라"(상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방윤영 기자]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은 표적 감사하고 문책성 인사까지…환경부 차관 등 4명은 '혐의 없음'] 신미숙 전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왼쪽)과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사진=뉴스1'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과 신미숙 전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을 불구속 기소했다. 김 전장관과 신 전비서관..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은 표적 감사하고 문책성 인사까지…환경부 차관 등 4명은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과 신.. 함께 고발된 박천규 환경부 차관 등 4명은 공모관계가 성립하지 않아 불기소 처분했다. ..두 사람은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소유 유관기관 회사 대표 자리에 특정인물을 앉힌 혐의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