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7만여 용산구 나무들이 새 옷 입다
7만여 용산구 나무들이 새 옷 입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내 7만여 나무들이 봄맞이를 위한 새옷으로 갈아입는다.용산구는 겨울동안 내린 눈으로 인해 공원, 가로변 녹지대 등에 쌓인 잔설 염화칼슘 묵은때 등을 세척, 쾌적하고 청결한 새봄을 맞이하기 위한 수목 세척을 실시한다.겨울을 보내는 동안 가로수와 같이 도로변에 심어진 나무들은 분진과 먼지 등을 흡착해 기공 등을 막아 생장과 미.. 바이오그로-크리너는 인체와 환경에 전혀 피해를 주지 않을 뿐 아니라 나무에 영양공급과 염화칼슘 중화작용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세척작업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또 수목세척 작업과 더불어 공원녹지과 가용인력 30여명을 활용, 녹지대 외부로 흘러내린 토사제거, 담배꽁초 등 쓰레기 수거를 병행, 시행함으로써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