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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두꺼비 300만마리 대이동' 망월지, 생태공원 거듭날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07년 3월 대구 수성구 병풍산 자락의 골짜기 욱수골. 한 등산객이 “차를 타고 등산로 입구로 향하던 중 수십 마리의 두꺼비를 차로 치었다”며 대구경북녹색연합에 신고했다. 이후 다수의 등산객이 비슷한 신고를 하며 “두꺼비가 차에 치이지 않도록 무슨 일인지 알아봐 달라”고 했다. 대구경북녹색연합은 그날부터 길목에 로드킬 방지 펜스를 치고 24시간 생태..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비례·대구 달서병당협위원장)과 정경윤 대구지방환경청장, 대구..“환경부와 논의해서 국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해 보겠다”고 말했다...“환경부와 협의를 해 생태공원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망월지는 수중생태계와 육상생태계의 건강성을 확인하는 환경지표종인 두꺼비의 국내 최대 산란지”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