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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시공' 알고도 인수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인일보=김민재기자]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하수슬러지 자원화 시설이 부실 시공됐음을 알면서도 시공사에 일체의 법적 책임을 묻지않는 조건으로 시설을 인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사 직원들과 감리단이 시공업체로 부터 향응을 제공받고 허위 준공허가를 내준 혐의로 경찰에 입건(경인일보 4월27일자 23면 보도)된 상황이라 또다른 특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2.. '엉터리시공' 알고도 인수했다 ..[경인일보=김민재기자]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하수슬러지 자원화 시설이 부실 시공됐음을 알면서도 시공사에 일체의 법적 책임을 묻지않는 조건으로 시설을 인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사 직원..특히 공사는 합의서 작성 1주일 전 환경부로부터 .. 핵심시설 설치에 필요한 예산 15억~20억원은 환경부에 지원을 요청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