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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천 폐기물 쓰레기산…매립·소각 않고 장소 옮겼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안에 모두 처리하라고 지시한 불법방치폐기물 처리 문제가 매립·소각되지 않고 장소만 바뀐 채 '돌려막기식'으로 졸속 처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신보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포항의 한 폐기물 위탁처리업체와 영천 폐기물 보관업체 사진을 띄운 .. 신보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포항의 한 폐기물 위탁처리업체와 영천 폐기물 보관업체 사진을 띄운 뒤 ....환경부는 2022년까지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부 계획이 그나마 현실적이었고 연내 처리 자체가 불가능한 미션이었다"고 비판했다.....환경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