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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눈·우박 구분하는 레이더 첫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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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국내 최초로 비·눈·우박 등 강수의 형태를 구분할 수 있는 '이중 편파 레이더'를 백령도에 설치,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미 운영 중인 '단일 편파 레이더'는 강수 유무만 알 수 있어 집중호우나 태풍 등 위험 기상 상황을 신속하게 탐지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기상청은 "미국 영국 독일 등 선진국은 이미 이중 편파 레이더를 도입, 위험.. 비·눈·우박 구분하는 레이더 첫 도입 기상청은 국내 최초로 비·눈·우박 등 ..'단일 편파 레이더'는 강수 유무만 알 수 있어 집중호우나 태풍 등 위험 기상 상황을 신속하게 탐지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중 편파 레이더가 처음으로 도입되는 백령도는 우리나라 최북서단에 있는 특성상 서해에서 접근하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의 위험기상을 먼저 탐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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