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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사 미세먼지 기준 대폭 강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내년부터 지하역사의 미세먼지 관리기준이 대폭 강화된다.이에 따라 미세먼지 오염이 심한 전국의 지하철 역사는 올 하반기중 환경시설을 개량하고 청소를 강화하는 등 대기개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7일 지하생활공기질관리법의 유예기간이 올해 말로 끝나면서 내년부터 미세먼지(PM-10)의 관리기준이 현재 하루 200㎍/㎥에서 150㎍/㎥으로 강화된다고 .. 환경부는 7일 지하생활공기질관리법의 유예기간이 올해 말로 끝나면서 내년부터 미세먼지(PM-10)의 관리기준이 현재 하루 200㎍/㎥에서 150㎍/㎥으로 강화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올해 측정치가 나오면 최근 3개년의 측정치를 토대로 중점관리대상 역사를 선정, 서울시와 지방 광역시의 지하철공사 등에 환기시설 운영현황 등을 집중 지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