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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조망 너머의 비경 속으로 앓고 있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비무장지대(DMZ)에서도 가장 깨끗한 곳으로 알려진 판문벌은 동식물 128종이 살고 있는 생태계의 보고(寶庫)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생태계 파괴가 진행 중이었다. ▽두루미 고라니 삵 등 판문벌 생태계 한가족 DMZ 판문벌 환경생태공동조사단은 5차례 조사를 통해 두루미 수리부엉이 원앙 등 조류와 고라니 삵 등 포유류, 가물치 각시붕어 등 어류,.. 철조망 너머의 비경 속으로 앓고 있었다 비무장지대(DMZ)에서도 가장 깨끗한 곳으로 알려진 판문벌은 동식물 128종이 살고 있..DMZ 판문벌 환경생태공동조사단은 5차례 조사를 통해 두루미 수리부엉이 원앙 등 조류와 고라니 삵 등 포유류, 가물치 각시붕어 등 어류, 잠자리 개아재비 등 곤충과 조팝나무 양지꽃 등의 식물을 비롯해 모두 128종을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