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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만의 '살인한파' 대구…영하 13℃ 가장 추운 1월 하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구가 24일 42년 만에 가장 추운 1월 하순 기온을 보였고, 경북 동해안 지역도 최저기온 기록을 갈아치웠다. 특히 낮 최고기온의 경우 관측 이래 최저 극값을 경신하는 등 지난 주말 기록적인 한파로 대구경북 곳곳이 꽁꽁 얼어붙었다. 강추위는 이번 주초까지 맹위를 떨치다 시베리아 찬 공기가 물러가는 화요일 이후 점차 풀릴 것으로 보인다. 대구기상지청.. 42년만의 ..'살인한파' 대구…영하 13℃ 가장 추운 1월 하순 .. 대구가 24일 42년 만에 가장 추운 1월 하순 기온을.. 강추위는 이번 주초까지 맹위를 떨치다 시베리아 찬 공기가 물러가는 화요일 이후 점차 풀릴 것으로 보인다..."이번 추위는 오호츠크 해 북쪽 5㎞ 상공의 기압능이 발달하면서 시베리아 찬 공기가 한반도로 내려오면서 발생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