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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살리기는 남도민 숙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남도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영산강 살리기 사업을 놓고 매년 홍수·가뭄피해가 반복되고 하천 유지용수도 절대 부족한 실정으로 남도민의 숙원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나섰다. 10일 전남도에 따르면 영산강은 중상류의 담양댐, 장성댐, 광주댐, 나주댐 등 4개 농업용 댐과 영산강하구둑이 축조된 1981년 이후 매년 홍수피해가 반복되고 가뭄시 수량 부족으로 .. ..환경부가 2005년부터 2009년까지 4대강 수질 측정 결과 나주의 BOD(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는 평균 5.16mg/ℓ로 한강(노량진) 3.8mg/ℓ, 낙동강(구미) 1..“영산강 살리기사업은 홍수 방어와 수질개선, 하천유지수량 확보, 친수공간 조성, 친환경자재 및 공법 사용 등 환경친화적 생태하천 조성 사업으로 대운하사업과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