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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용품 유해물질 줄이기 지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어린이용품 제조·수입업체가 제품에 포함된 유해화학물질을 자발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2017년도 어린이용품 유해물질 자가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범위는 80개 회사다. 환경부는 "이번 지원 사업은 어린이용품 관련 업체가 자사 제품의 유해화학물질 함유 여부를 미리 파악하고, 제품 기획·설계부터 .. 어린이용품 유해물질 줄이기 지원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어린이용품 제조·수입업체가 제품에 포함된 유해화학물질을 자발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 집중 컨설팅은 유해화학물질 관리, 친환경 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가 기업을 방문하여 진단하고 유해화학물질을 줄일 수 있도록 원·부자재 변경 또는 친환경디자인 마련, 화학물질 인벤토리 구축 등을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