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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지나간 논에 32세 농군의 한숨[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30일 오전 전주시 성덕동 이준성씨의 논에서 이씨가 백수현상이 발생한 벼를 바라보며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추성수기자 chss78@ "하루도 쉬지 않고 농사지은 쌀인데…" 30일 오전 11시 태풍 '볼라벤'이 할퀴고 간 전주시 성덕동 이준성씨(32)의 농지. 겉보기에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 알 수 없었지만 자세히 살펴본 결과 대부분의 벼 이삭이 검.. 태풍 지나간 논에 32세 농군의 한숨 30일 오전 전주시 성덕동 이준성씨의 논에서 이씨가 백수현상이 발생한 벼를 바라보며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추성수기자..30일 오전 11시 태풍 ..이씨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면적은 논 90필지와 비닐하우스 10동이다...수차례 태풍, 가격폭락 등으로 실패와 좌절을 겪었지만 그는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