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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밀양공항 시, 주변 산봉우리 최대 21개 절취해야"
"밀양공항 시, 주변 산봉우리 최대 21개 절취해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광중 부산대교수 밝혀 ◇밀양공항 하남읍 후보지 주변 장애물 절취 분석도(오광중 부산대교수 제공) 경남 밀양에 동남권 신공항을 건설할 경우 활주로 주변 산봉우리를 최대 21개 절취해야 하고 1급지 생태자원 557만㎡를 훼손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부산대 오광중(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교수는 동북아허브공항포럼 주최로 11일 부산시청에서 열.. "밀양공항 시, 주변 산봉우리 최대 21개 절취해야" 오광중 부산대교수 밝혀 .. .. .. .. ..◇..부산대 오광중(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교수는 동북아허브공항포럼 주최로 11일 부산시청에서 열릴 예정인 환경분야 전문가 초청토론회에서 ..“이번 환경성 토론회 결과를 정부에 건의하고, 입지선정 사회 환경성 평가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