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애써 복원한 북부생태하천 제기능 상실, 시설 훼손·환경오염 4년만에 또 손봐야
애써 복원한 북부생태하천 제기능 상실, 시설 훼손·환경오염 4년만에 또 손봐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남 양산시가 막대한 시민혈세를 들여 복원한 북부생태하천이 시설물 훼손과 환경오염으로 제기능을 상실, 예산만 낭비하는 결과를 초래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20일 양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총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 북부천에 생태하천 복원 사업을 진행했다. 국내 최초로 황토를 이용한 하상치환공법을 적용해 건천화로 기능.. 애써 복원한 북부생태하천 제기능 상실, 시설 훼손·환경오염 4년만에 또 손봐야 경남 양산시가 막대한 시민혈세를 들여 복원한 북부생태하천이 시설물 훼손과 환경오염으로 제기능을 상실, 예산만 낭비하는 결과를 초래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 ..그러나 북부생태하천은 시간이 지나면서 시설물 훼손과 환경오염이 심해져 재정비가 필요한 상황으로 전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