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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소각장 포화… 일반폐기물 대란 우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구시가 오는 4월부터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일반(생활계) 폐기물의 소각을 의무화할 예정이지만 정작 지역에서는 소각시설이 부족해 업체들의 불편과 혼란이 우려되고 있다. 6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4월 1일부터 사업장폐기물배출자(하루 평균 300㎏ 이상)로 지정된 업체 가운데 하루 평균 100㎏ 이상 일반폐기물을 배출하는 업체는 반드시 해당 폐기물을 소.. 대구 소각장 포화… 일반폐기물 대란 우려 대구시가 오는 4월부터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일반(생활계) 폐기물의 소각을 의무화할 예정이지만 정작 지역에서는 소각시설이 부족해 업체들의 불편과 혼란이 우.. 대구시는 사업장마다 분리수거 등을 실시할 경우 배출량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배출량이 감소하더라도 소각용량은 하루 60t 정도 초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