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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13년만에 가장 추운 ‘입동’… 파주·철원 -4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동(入冬)’인 8일은 13년 만에 가장 추운 입동으로 기록되겠다. 파주와 철원의 아침 최저기온은 -4도까지 떨어진다. 7일 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공기의 영향을 본격적으로 받겠다”며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맑은 날씨가 계속 되면서 밤 사이 복사냉각으로 내일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고 밝혔다... 8일 13년만에 가장 추운 ..‘입동’… 파주·철원 ..-4도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동(入冬)’인 8일은 13년 만에 가장 추운 입동으로 기록되겠다... 파주와 철원의 아침 최저기온은 ..-4도까지 떨어진다... .. .. .. ..7일 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공기의 영향을 본격적으로 받겠다”며 ..“고기압의 영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