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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천 사랑축제> 동심들 ‘금어천 생태학교’ 풍덩[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습지에 뿌옇게 뜬 기름띠가 보이죠. 바로 식물성 기름입니다. 환경이 아주 좋아졌다는 이야기죠.” 경안천사랑축제가 펼쳐진 현장에서 길토래비자연학교가 마련한 ‘금어천 1일 생태학교’는 용인을 가로지르는 12개 경안천 지류 중 가장 자연환경이 좋지 않았던 금어천에서 열렸다. 경안천과 금어천이 만나는 유방동 수포교부터 300m에 이르는 생태습지공원에서 초등학.. 환경이 아주 좋아졌다는 이야기죠.” ..‘금어천 1일 생태학교’는 용인을 가로지르는 12개 경안천 지류 중 가장 자연환경이 좋지 않았던 금어천에서 열렸다. ....환경 변화에 따라 토종식물들을 밀어내고 등장한 귀화식물 ..“이전에는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위주로 교육했지만 이젠 잘 조성된 습지에서 1년 동안 수시로 자생하는 동·식물들을 관찰하고 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