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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달 1일∼9월15일 '오존 예·경보 상황실' 가동[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시는 대기 중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봄·여름철에 대비해 다음달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오존 예·경보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오존경보 상황실은 서울시가 보건환경연구원, 25개 자치구 환경부서와 공동으로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12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며, 오존 경보 발령 시는 해제 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오존 측정.. 오존경보 상황실은 서울시가 보건환경연구원, 25개 자치구 환경부서와 공동으로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12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며, 오존 경보 발령 시는 해제 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오존 경보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받고 싶은 시민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http://cleanair.seoul.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