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아프리카 빈국, 플라스틱 쓰레기로 학교 세운다
아프리카 빈국, 플라스틱 쓰레기로 학교 세운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한때 내전의 상처로 얼룩졌던 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에서는 지금 학교 설립이 한창입니다. 쓰레기를 활용해 플라스틱 벽돌로 만든 이 학교는 교실 부족과 환경 오염을 동시에 해결하며 큰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김태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서부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의 최대 도시 아비장, 내전의 아픔을 딛고 경제개발에 나서고 있지만 갈 길.. 아프리카 빈국, 플라스틱 쓰레기로 학교 세운다 ..[앵커] ..한때 내전의 상처로 얼룩졌던 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에서는 지금 ..쓰레기를 활용해 플라스틱 벽돌로 만든 이 학교는 교실 부족과 환경 오염을 동시에 해결하며 큰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환경을 해치는 쓰레기를 없애면서 학교를 세우는 사업은 특별 목적 공장 설립으로 더 속도가 붙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