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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이던 시민 공원, 쓰레기만 남았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남들도 그냥 여기다 버려고 가길래…” 여름 막바지에 다다른 8월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한강공원은 시민들로 북적였다. 주변 잔디밭에는 여기저기 쓰레기들이 나뒹굴고 있었다. 일부 시민들이 버린 휴지, 전단지, 음식물 포장용기 등이다. 잠시뒤 한 시민이 길을 가다 쓰레기 더미를 본 뒤 들고 있던 전단지를 버리고 갔다. 이처럼 서울의 공원들.. 북적이던 시민 공원, 쓰레기만 남았다 ..“남들도 그냥 여기다 버려고 가길래…” .. .. .. .. 여름 막바지에 다다른 8월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한강공원은 시민들로 북적였다... 주변 .. 특히 전단지들이 얇은 탓에 바닥에 떨어지면 한 번에 줍기가 쉽지 않아 환경미화원들이 어려움을 겪는 것은 물론 공원 미관을 크게 해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