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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 4대강 살리기 환경원칙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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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살리기 사업의 환경적 측면을 위해 구간별로 환경적 민감도에 따라 3단계 하천평가등급을 매겨 순차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김지영 통합환경연구본부 본부장은 3일 KEI 정책보고회를 통해 ‘생명과 환경이 어우러진 4대강 살리기 사업 환경 계획’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김지영 통합환경연구본부 본부장은 3일 KEI 정책보고회를 통해 ..‘생명과 환경이 어우러진 4대강 살리기 사업 환경 계획’ 보고서를 발표했다.....환경적으로 큰 문제가 없는 구역으로 .. 즉 일부 우선 사업 하천 구간에 대해서는 사전 환경성 검토와 환경영향평가를 이르면 6개월 안에 마칠 수도 있다고 김 본부장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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