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박경철 전 익산시장 하수슬러지 공사 중단 관련…검찰, 벌금 200만원 약식 기소

박경철 전 익산시장 하수슬러지 공사 중단 관련…검찰, 벌금 200만원 약식 기소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공사 중단으로 익산시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박경철 전 익산시장이 형사 처분을 받게 됐다. 검찰이 죄가 있다고 인정되면서 익산시의 손실액에 대한 구상권 청구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전주지검 군산지청과 익산시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정부합동감사팀의 의뢰로 시작된 익산시의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공사 중단에 대한 수사결과 공무.. 박경철 전 익산시장 하수슬러지 공사 중단 관련…검찰, 벌금 200만원 약식 기소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한편, 익산시는 국비 138억원을 포함해 총198억원을 들여 금강동 일원에 하루 100톤의 하수슬러지를 건조 소각하는 공법으로 공사를 진행하다가 2014년 8월 주민들이 건조연료화 방식으로 전환해달라는 민원을 접수받고 공정률 20% 공사를 중단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