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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단체 석모도 쌀 페트병 '구상권' 청구한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탈북단체 등이 오는 21일 강화 석모도 해상에서 쌀이 담긴 페트병을 북측에 보내겠다고 밝힌 가운데 인천시가 해양경찰과 함께 이들 단체에 대해 해양환경관리법 등을 적용, 강력 대처하고 구상권까지 청구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접경 지역인 강화도 일대를 '위험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14일 인천시 관계자는 "탈북단체의 대북 전.. 탈북단체 등이 오는 21일 강화 석모도 해상에서 쌀이 담긴 페트병을 북측에 보내겠다고 밝힌 가운데 인천시가 해양경찰과 함께 이들 단체에 대해 해양환경관리법 등을 적용, 강력 대처하고 구상권까지 청구하기로 했다... 우선 인천시는 탈북단체가 예고한 강화 석모도에서의 쌀 페트병 전달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들 단체에 해양환경관리법을 적용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