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매립지 반입저지…시흥·안양·평택 '골머리'
매립지 반입저지…시흥·안양·평택 '골머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연태기자/dusxo519@joongboo.com 인천 수도권매립지의 쓰레기 반입저지로 시흥, 안양, 평택 3개 시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수도권매립지는 골프장 운영권을 놓고 매립지관리공사, 인천시, 인근 주민이 대립하며 지난달 3일부터 주민들이 음식물 쓰레기나 미등록 폐기물이 일부라도 섞이면 반입을 막고 있다. 16일 시흥ㆍ안양ㆍ평택시에.. 인천 수도권매립지의 쓰레기 반입저지로 시흥, 안양, 평택 3개 시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쓰레기소각장이 지난 4일부터..적환장은 2천t 용량이라 안양시는 쓰레기처리 관련 예산 잔액 3억원을 들여 민간업체와 곧 계약을 맺고 쓰레기를 위탁처리할 계획이다...“수도권매립지 쓰레기 반입 저지가 장기화되면 길거리에 쓰레기가 쌓일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