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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탄천 수질 6급서 2급으로…최우수 생태하천 탈바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난개발로 인해 1990년대에 한때 6급수까지 수질이 악화했던 성남시 탄천이 복원사업 끝에 최우수 생태하천으로 탈바꿈했다. 환경부는 2017년도 생태하천 복원사업 우수사례 경연에서 성남시 탄천이 최우수하천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우수상은 아산시 온천천과 오산시 오산천에. 장려상은 부천시 심곡천, 수원시 서호천, 창원시.. 성남시 ..환경부는 2017년도 생태하천 복원사업 우수사례 경연에서 성남시 탄천이 최우수하천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탄천 환경학교’를 통해 3만4000여명이 교육·캠페인에 참여한 점과 올해 2월 수질보전활동 지원조례를 제정한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환경부는 전했다.....환경부 장관상과 상금(최우수상 1000만원 등)을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