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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수의계약 고집에 결국 파업[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속보= 제천시 청소대행업체 노조원들이 자신들이 요구하는 '생활폐기물수집운반용역 대행계약 해지 및 공개경쟁입찰 촉구'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18일 새벽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본보 6월8일자 16면 보도>민주일반연맹 지역노조와 제천시 청소대행업체 노조원들은 18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천시는 우리의 요구인 생활폐기물수집운반용역.. 제천시 수의계약 고집에 결국 파업 속보= 제천시 청소대행업체 노조원들이 자신들이 요구하는 .."노조원이 없는 환경미화사가 청록환경 구역인 청전, 모산동과 10개 공동주택을 대신 청소해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3곳의 제천시 청소대행업체에는 30명의 환경미화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중 노조원은 청록환경 7명, 동국환경 4명 등 총 1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