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기술연구소 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   회원가입

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99명 중 22명 암에 걸려 14명 사망… 장점마을 비극, 인근 비료공장 연관”

“99명 중 22명 암에 걸려 14명 사망… 장점마을 비극, 인근 비료공장 연관”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북 익산시 함라면 장점마을 주민들은 18년 동안 마을 주민 99명 중 22명이 암에 걸렸다. 그중 14명이 사망했다. 이 비극의 원인이 인근 비료공장과 무관하지 않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인근 비료공장에서 나온 발암물질이 주민들의 암 발병과 관련이 있다며 정부 차원에서 주민들의 건강을 점검하고 피해 구제에 나서야 한다고 20일 밝혔다.. 환경과학원은 주민들의 건강영향평가 요청을 받아 2017년부터 환경안전건강연구소에 의뢰해 역학조사를 시작했다.....환경과학원은 비료공장에서 연초박 등을.. 환경오염으로 인한 피해 가능성이 확인된 만큼 주민들은 1차적으로 비료공장에서 보상을 받아야 한다...‘환경오염 피해 배상책임 및 구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단 환경부가 구제급여를 지급할 방침이다...



검색 키워드


Our Contact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기술연구소 서울 노원구 공릉로 232 (공릉동,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테크노큐브동 910호, 911호 환경기술연구소
사이트 개발 : 트리플앤 주식회사
사이트 장애 문의 : 070-8692-0392 | help@treeple.net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 연락처 정보 등 자동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Copyright © 2021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기술연구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