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시와 그림 어우러지고 전통과 현대가 이어진 동양과 서양 대립 넘어선…
시와 그림 어우러지고 전통과 현대가 이어진 동양과 서양 대립 넘어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수묵채색, 바니시 커버, 200x140cm, 2010. 사진=필자 제공. 홍지윤 작가의 작업실은 분주하고 힙한 동네, 이태원의 메인 도로 상가 건물에 있었다. 이런 번화한 동네에 작업실이? 호기심 반, 의심 반으로 작업실에 이르는 계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