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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폐의약품 지정장소 폐기 당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당진시는 '폐의약품 지정장소 버리기 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각 가정에서 보관하고 있는 약 중 필요 없는 약이나 유통기한이 경과한 약을 생활쓰레기와 함께 버릴 경우 항생물질로 인한 환경오염과 생태계 교란이 초래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당진에는 현재 폐의약품 수거를 위해 당진시보건소 본소를 비롯해 12개 지소와 19.. 당진시, 폐의약품 지정장소 폐기 당부 당진시는 ..'폐의약품 지정....환경오염과 생태계 교란이 초래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적은 양이라도 약품 성분은 자연환경에 심각한 오염을 초래할 수도 있다"면서 .. 한편 약국과 보건소 폐의약품 수거함에 버려진 의약품은 보건소에서 당진시청 환경정책과로 처리를 의뢰해 약품 전문 처리업체에서 전량 소각처리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