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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미세먼지 입증 내년으로…한중일 환경장관 회의 ‘절반의 성공’[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오른쪽부터)이 24일 중국 쑤저우에서 미세먼지 등 동북아 환경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제20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TEMM20)에 참석해 리간제 중국 생태환경부 장관, 나카가와 마사하루 일본 환경성 장관과 함께 회의 결과를 담은 공동합의문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중국 쑤저우에.. ..환경부 장관(오른쪽부터)이 24일 중국 쑤저우에서 미세먼지 등 동북아 환경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제20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TEMM20)에 참..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24일 중국 쑤저우에서 중국 생태환경부 리간제 장관, 일본 환경성 나카가와 마사하루 대신과 제20차 한ㆍ중ㆍ일 환경장관회의를 통해 환경 문제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합의문을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