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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호 인근 폐사돼지 불법매립 축산업체 산림 무단훼손까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진양호 인근 폐사돼지 불법매립 축산업체 산림 무단훼손까지 야산 법면 절개 후 방치 속보= 산청군 단성면 남사리 신화축산이 폐사돼지를 불법매립하면서 상당 면적의 인근 야산 산림을 훼손한 것으로 드러났다. (본지 11일자 1면, 12일자 3면 보도) 신화축산은 폐사돼지의 처리를 위해 상시 대기시켜 놓은 중장비를 이용해 야산의 나무를 제거하고 평탄 작업을 한.. 진양....환경이 악화돼 사람이 살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 한편 주민들은 수년 전부터 이 일대의 환경오염에 대한 주민들의 신고를 묵살해 온 관계 부서 직원들에 대한 진상조사도 요구하고 있다...“현장에 공무원이 나온 적도 있지만 역시 결과는 마찬가지여서 환경을 오염시키는 업주 측도 문제지만 이를 묵인하는 산청군이 더 밉다”고 불만을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