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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45만 가구 '환경교육 시범도시'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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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환경교육 시범도시’로 도약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수원시는 지난 1일 생태적으로 안정된 도시를 조성해 미래세대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하는 선언문 발표와 함께 2018년까지 수원시 45만 가구가 환경교육을 받도록 하겠다고 3일 밝혔다. 선언문에는 ▶시는 수원 미래세대에게 환경인식을 증진한다 ▶환경교육 인적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민.. '환경교육 시범도시' 공식 선언 수원시가 ..‘환경교육 시범도시’로 도약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시는 수원 미래세대에게 환경인식을 증진한다 ....환경교육 인적 지원체계를 ..▶민ㆍ관ㆍ학 수원환경교육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수원형 환경교육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실천하는 시민이 중심이 되는 환경교육을 한다 등 5대 의제와 실행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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