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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밤길안전' 지키는 낙도경찰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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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 조도파출소 직원들 '밤길 지킴이' 역할 　 　진도의 조도파출소 직원들이 방과 후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힘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진도경찰서 조도파출소 직원 7명은 지난해 7월부터 매일 조도고등학교에 다니는 한승연(16·여)양 등 여학생 4명을 순찰차로 집까지 데려다 주고 있다. 　낙도 지역의 특성상 오후 5시가 되면 대중교통이 끊겨 야.. 여학생 ..'밤길안전' 지키는 낙도경찰관들 ..　진도 조도파출소 직원들 ..'밤길 지킴이' 역할 .. ..　 ..　진도의 조도파출소 직원들이 방과 후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힘쓰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진도경찰서 조도파출소 직원 7명은 지난해 7월부터 매일 조도고.."학생들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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