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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광나루 안전체험관 가보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해 세월호 참사 등 각종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데 이어 새해에도 크고 작은 화재가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평소 재난 대처 방법을 틈틈이 익혀 몸에 배도록 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운영하는 광진구 능동로 ‘광나루안전체험관’은 화재 지진 태풍 같은 재난 상황을 체험하고 소화기 사용, 응급처치 등 대처법을 배울 수 있다.. [수도권]광나루 안전체험관 가보니 지난해 세월호 참사 ..‘광나루안전체험관’은 화재 지진 태풍 같은 재난 상황을 체험하고 소화기 사용, 응급처치 등 대처법을 배울 수 있다... 이 밖에 3층 높이의 경사면 구조대(12m), 완강기 같은 피난 기구를 이용한 탈출, 소화기를 이용한 화재 진압, 초속 30m의 태풍 체험, 응급처치 실습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