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낙동강 통합물관리, 시작부터 파행
낙동강 통합물관리, 시작부터 파행[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주민·환경단체 반발로 무산 - 환경부 “추후 온라인 개최” - 영남권 5곳 지자체장 만나 - 낙동강 유역 상생발전 협약 환경부가 5일 경남 창원에서 열 예정이었던 ‘낙동강 통합물관리 방안 마련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해당지역 주민과 환경단체의 반발에 부딪혀 무산됐다. 이번 보고회는 부산·경남을 비롯해 낙동강을 낀 영남 5곳의 시장·도지사가 함께 .. ‘낙동강 통합물관리 방안 마련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해당지역 주민과 환경단체의 반발에 부딪혀 무산됐다...환경부는 5일 오후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김경수 경남지사,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등 영남 5곳의 시장·도지사가 함께 참석한..환경부가 이날 보고회를 통해 공개하려던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계획도 지역주민의 반발에 직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