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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칼럼] ‘기적의 미생물’ 후쿠시마를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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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 원폭 투하 전날 밤, 히로시마대학의 직원 8명은 일본 전통 발효주인 사케에 만취해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원폭 투하 지점으로부터 반경 1km, 즉 제로존 안의 모든 사람이 사망했지만 이들 8명은 심각한 방사능 노출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았다. 무엇 때문일까? 그 원인에 대해서는 발효주 안의 미생물, 그리고 그들이 생산한 효.. 일본의 환경미생물학자인 다카시마 박사에 따르면 토양 속 항방사능 미생물의 작용으로 방사성물질이 점차 감소했기 때문이라 한다... 그런데 미생물이 유독한 방사능을 음식처럼 섭취하고 똥오줌으로 배설한 유기물질로 인해 오늘날 생명이 넘치는 그린환경이 됐다....... 왜냐하면 토양 속 미생물을 활용하는 것은 부작용이 거의 없는 친환경 기술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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