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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난히 변덕스러운 봄날씨,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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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인지 가을인지….’ 잦은 비와 쌀쌀한 기온 탓에 ‘헷갈리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한마디로 ‘봄의 실종’이다. 더구나 4월 이후에는 ‘봄의 불청객’ 황사마저 잠잠해 계절을 실감하기가 어려워졌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 4월 이후 이날까지 총 강수일수는 15일, 평균 기온은 9.8도를 기록하고 있다. 하루 걸러 봄을 시샘하는 비가 온 .. 올해 ..‘봄의 불청객’ 황사마저 잠잠해 계절을 실감하기가 어려워졌다...황사 소식이 끊긴 것도 기압 때문이다... 발원지인 중국과 몽골의 사막지대는 현재 고온건조한 상태로, 황사 발원의 조건을 갖췄다... 그러나 모래 먼지를 공기 중으로 끌어올릴 상승기류(저기압)가 발생하지 않은데다 한반도로의 이동경로가 형성되지 않아 황사가 거의 날아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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