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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정밀화학 “안전환경의식 높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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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정밀화학 임직원들이 안전환경의식 강화를 위해 대전진행사를 갖고 안전환경 수호의지를 다졌다. 삼성정밀화학은 25일 울산사업장과 태화강 일대에서 성인희 사장과 이동훈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서울ㆍ인천ㆍ대전ㆍ울산사업장 임직원 340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화강 환경봉사 활동 및 안전환경 의식 강화를 위한 대전진'행사를 개최했다. 대전진 행사는 오전 9시 .. “안전환경의식 높이자” 삼성정밀화학 임직원들이 안전환경의식 강화를 위해 대전진행사를 갖고 안전환경 수호의지를 다졌다. ..대전진 행사는 오전 9시 30분 울산사업장에서 안전환경 법규 및 기준을 공유하고 안전환경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한 교육으로 시작했다.....환경을 반드시 지킨다는 각오를 다졌다.....환경도시 울산의 랜드마크인 태화강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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