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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산양의 최대 적은 '폭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멘트] 멸종위기 1급 야생동물인 산양의 복원사업이 설악산과 월악산 등지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밀렵이 사라진 요즘에는 겨울철 폭설이 가장 위협적인 요소가 되고 있어 관계자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구조 현장에 강태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눈 쌓인 경사면에 산양이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다가가자 계곡 쪽으로 급히 달.. 멸종위기 산양의 최대 적은 ..'폭설' ..[앵커멘트] .. ..멸종위기 1급 야생동물인 산양의 복원사업이 설악산과 월악산 등지에서 이뤄지고..밀렵이 사라진 요즘에는 겨울철 폭설이 가장 위협적인 요소가 되고 있어 관계자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겨울철 폭설 속에 고립된 산양을 구조하는 게 종복원 사업의 가장 큰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